반응형
내 남자가 소보로를 먹는 법입니다.
거북이 등껍딱 벗겨먹듯 하나, 하나 떼어 먹는 이 남자.
남은 빵은 무슨 맛으로 먹을까요?
거북이 등껍딱 벗겨먹듯 하나, 하나 떼어 먹는 이 남자.
남은 빵은 무슨 맛으로 먹을까요?
반응형
'뽀's Story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오후 고양이 세마리 (12) | 2012.03.04 |
---|---|
우유는 대리점 사정으로, 블로그는 티스토리 사정으로 (18) | 2012.02.21 |
[2012 사진공모전] 소나기 때문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11) | 2011.12.02 |
[2012 사진공모전] 화순 운주사 내 고추말리는 풍경 (18) | 2011.12.01 |
[2012 사진공모전] 밤새 내린 눈, 벤치만 싹 쓸어놓으신 센스넘치는 관리인분께 감사를 (12) | 2011.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