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3 아는 것이 힘인가 모르는 것이 약인가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연간 2억개, 물량으로 약 5만톤, 서울 코액스 아쿠아리움 공간을 무려 스무번을 채우고도 남을 양이다. 연간 판매 1000억 고지 점령....’ 뭘까요? 유제품의 최강자 바나나 우유다. 상품명이 바나나 우유지만 바나나는 1% 밖에 들어 있지 않다. 식품 전문가 안병수 작가가 쓴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에 나오는 얘기다. 바나나 과즙 1%를 넣는 조건으로 그 바나나 과즙이 진짜 진짜 바나나 우유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바나나 우유의 문제는 이것뿐만 아니다. ■ 액상과당이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지 아세요제품 용기에 ‘액상과당, 백설탕, 카로틴, 치자황색소, 바나나 향’ 눈에 보일 듯 말 듯 한 작은 글씨로 이런 첨가물이 들어 있다고 적혀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 2024. 8. 7. 약부작용 때문에 죽을 뻔 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을 또 당했습니다. 언제부터 벼루고 벼르던 인플란트를 큰 맘먹고 하기로 하고 병원에 찾아 갔다가 약부작용(약진) 때문에 또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대전에 있는 A치과병원이였습니다. 이웃에 사는 분들이 추천해서 갔는데 본을 뜨고 망설이던 이빨을 빼고 처방을 받아 약국에 가야 하는 데 잊고 집(세종시)에 와 버렸습니다. 그런 약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늘 당하는 일이지만 병원처방은 가까운 약국에만 약을 처방받을 수 있더군요. 친절한 약사님이 병원에 전화를 해서 다른 약을 처방해 주더군요. 병원에서 의사에게 그렇게 강조한 부작용 얘기를 약사에게도 또 했습니다. “제가 약 부작용이 아주 심합니다. 밤중에 응급실에 실려 간 일도 있습니다.”“어떤 약인데요?”“모릅니다. 30대 후반에 감기약.. 2016. 1. 30. 식품첨가물, 당신의 자녀가 병들고 있습니다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 일본 의 유명한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치 고이치가 인스턴트 라면을 두고 했다는 말이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 하지만 이마무치는 덧붙인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고.. 왜 이런 극과 극의 평가를 받을까? 1인당 연간 소비량 80여개, 해마다 전세계에 5백50억개가 팔려 나간다는 라면은 우리나라가 사람들이 특히 좋아 해 ‘세계에서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 국민’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사람들은 라면을 이렇게 즐겨 먹으면서도 이 라면 겉봉에 깨알 같은 글씨로 쓰인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화방지제. 점조재...’와 같은 엄청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이런 식품 첨가물이 인체에.. 2015.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