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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남자 버킷햇 코디 추천 - 에이치앤엠 H&M 버킷햇 모자 본문

Adam's Note/Grooming Info

남자 버킷햇 코디 추천 - 에이치앤엠 H&M 버킷햇 모자

Adam's Tal 2020. 10. 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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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Info'

 

남자 버킷햇 코디 추천

- 에이치앤엠 H&M 버킷햇 모자 -

 

 

<에이치앤엠 H&M - 남자 버킷햇 모자 추천>

 

 

2020. 9. 30.

 

 

 얼마 전 오랜만에 방문한 '에이치앤엠 H&M' 매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버킷햇' 모자 하나를 득템했다. 매장 한 켠에 마련된 '모자' 진열대에서 유독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으니, 브라운 색감의 깔끔한 디자인의 '버킷햇'이 바로 그것이다.

 

 - 위 에이치앤엠(H&M) '버킷햇' 모자를 처음 봤을 때부터 '어! 이거 디자인이 좀 괜찮은데?' 싶었다만, 그 가격을 보고서는 '뭐야, 왜 이렇게 저렴해?!' 그냥 고민 없이 바로 사도 되겠더라. 단돈 12,900원에 판매 중인 에이치앤엠(H&M) '버킷햇' 모자... 그저 놀라울 뿐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폴로 랄프로렌 양면 버킷햇 - 폴로 벙거지 모자 (사이즈 추천)

 

 

<남자 버킷햇 코디 추천 - 에이치앤엠 H&M 버킷햇 모자

색상 브라운 / 가격 12,900원 / 사이즈 M(58)>

 

 

 한눈에 봐도 앞서 언급했듯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지 않나. 기본 중의 기본의 '버킷햇' 모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디 한 군데 흠 잡을 곳 없어 보인다. 해당 에이치앤엠(H&M) '버킷햇' 모자의 색상브라운으로 F/W 가을 겨울에 착용하기 좋을 것 같았고, 사이즈는 딱 맞게  M(58)로 선택해 보았다.

 

 

 

 

 참고로, 지난 번에 소개했던 폴로 랄프로렌 '버킷햇' 모자 역시 S/M 사이즈로 착용 중이다. 정확하게 비교하긴 어렵지만, 두 모자 모두 그냥 머리에 얹혀 쓰거나 푹 눌러써도 불편함이 전혀 없다. 딱 맞으면서도 살짝 여유롭달까. 한 치수 위 제품도 써봤는데, 확실히 크지만 그것도 나름 느낌 있더라. (사이즈 선택은 알아서 하는 걸로...)

 

 

<에이치앤엠 H&M - 남자 브라운 버킷햇 모자>

 

 

 '남자 버킷햇 코디'로 추천하는 깔끔한 디자인의 브라운 색감 에이치앤엠(H&M) '버킷햇' 모자의 디테일 모습이다. 나처럼 평소에 '버킷햇'을 즐겨 쓰는 이들이 봤을 때, 적어도 '나쁘지 않네?!'라는 생각이 들 그런 모자이지 싶다. 그만큼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제품으로 여겨진다.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추천하지.)

 

 -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위 에이치앤엠(H&M) '버킷햇' 모자만 쓰고 다닌다. 가을이라는 계절과도 잘 어울리고, 생각보다 브라운 색감이 그날의 '데일리룩' 패션에 포인트로도 괜찮더라. Not bad, Not bad at all!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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