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지난 3월 탄생한 사회적 기업 희망 블로거를 기억하시나요? 긴 모집 기간과 추가 모집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대변하여 세상에 소리를 내어줄 34명의 희망블로거가 탄생하였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첫 희망블로거 모임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티스토리, 세스넷이 함께하는 희망 블로거 이야기, 함께 하세요! :)
#1. 첫번째 이야기, "만나서 반갑습니다. "
식목일이었던 지난 4월 5일에는 희망 블로거들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20여명의 희망 블로거와 세스넷, 일부 사회적 기업의 담당자분들이 함께해주셨는데요, 이번 모임에서는 세스넷 상임이사님의 강연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희망 블로거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소개와 다과시간, 저녁식사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이었지만 웃음꽃을 피우며 사회적 기업부터 블로그, 서로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희망 프로젝트가 재미있게 진행될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
#2. 두번째 이야기,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첫 모임 이후, 각 사회적 기업과 블로거들의 만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사회적 기업을 방문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기업의 흔적을 둘러보거나 자료를 모으는 분도 계신데요, 희망 블로거들은 그 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풍경을 담고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나갈까요? 꾸준히 이어질 희망블로거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사회적 기업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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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과 희망블로거들의 만남이, 시간이 더 지나 사회적 기업과 블로그를 통해 만나게 될 훨씬
많은 사람들의 만남이, 헝겊에 번겨나가는 물감 한 방울처럼 점점 더 넓어지고 또 점점 더 진해지는
'아름다운 만남'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l 진아님
"아직은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이지만, 다른 희망블로거들과 함께 이 곳을 멋진 내용으로 채워넣어야
겠죠. 어떤 형식으로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 것인지는 진지한 고민과 토론이 필요할 테구요." l 맨큐님
"처음엔 희망 블로거라는 이름이 어색하고 부담스럽기만 했는데 이젠 알 것 같습니다. '희망 블로거'란
희망을 세상에 나눠준다는 그런 거창한 의미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희망 블로거란 가슴 속에 희망
하나 품고 블로깅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미약하나마 작은 희망, 꿈을 버리지 않고 그 가능성을 믿고
살아하는 사람들.." l 에일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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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분들이 함께 하기에 사회적 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혹시 사회적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아직도 희망 블로거를 기다리는 사회적 기업이 있다고 하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사회적 기업 희망 블로거에 지원하시려면 이전 공지 또는 세스넷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블로거들.. 종종 모임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전해드리려고 하니 사회적 기업과 희망 블로거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s.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지난 3월 탄생한 사회적 기업 희망 블로거를 기억하시나요? 긴 모집 기간과 추가 모집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대변하여 세상에 소리를 내어줄 34명의 희망블로거가 탄생하였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첫 희망블로거 모임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티스토리, 세스넷이 함께하는 희망 블로거 이야기, 함께 하세요! :)
#1. 첫번째 이야기, "만나서 반갑습니다. "
식목일이었던 지난 4월 5일에는 희망 블로거들의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20여명의 희망 블로거와 세스넷, 일부 사회적 기업의 담당자분들이 함께해주셨는데요, 이번 모임에서는 세스넷 상임이사님의 강연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희망 블로거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소개와 다과시간, 저녁식사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색할 수 있는 첫 만남이었지만 웃음꽃을 피우며 사회적 기업부터 블로그, 서로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희망 프로젝트가 재미있게 진행될 것 같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
자기소개 하기
사회적 기업 강의중
위캔 쿠키와 참고 자료
못 오신 분들에게는
#2. 두번째 이야기, "사회적 기업을 찾아서"
첫 모임 이후, 각 사회적 기업과 블로거들의 만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사회적 기업을 방문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기업의 흔적을 둘러보거나 자료를 모으는 분도 계신데요, 희망 블로거들은 그 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풍경을 담고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나갈까요? 꾸준히 이어질 희망블로거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사회적 기업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원도 둘러보고
가게도 둘러보고
수녀님도 만나보고
쿠키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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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과 희망블로거들의 만남이, 시간이 더 지나 사회적 기업과 블로그를 통해 만나게 될 훨씬
많은 사람들의 만남이, 헝겊에 번겨나가는 물감 한 방울처럼 점점 더 넓어지고 또 점점 더 진해지는
'아름다운 만남'이 될거라고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l 진아님
"아직은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이지만, 다른 희망블로거들과 함께 이 곳을 멋진 내용으로 채워넣어야
겠죠. 어떤 형식으로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 것인지는 진지한 고민과 토론이 필요할 테구요." l 맨큐님
"처음엔 희망 블로거라는 이름이 어색하고 부담스럽기만 했는데 이젠 알 것 같습니다. '희망 블로거'란
희망을 세상에 나눠준다는 그런 거창한 의미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희망 블로거란 가슴 속에 희망
하나 품고 블로깅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미약하나마 작은 희망, 꿈을 버리지 않고 그 가능성을 믿고
살아하는 사람들.." l 에일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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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분들이 함께 하기에 사회적 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혹시 사회적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아직도 희망 블로거를 기다리는 사회적 기업이 있다고 하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손길을 내밀어 보세요. 사회적 기업 희망 블로거에 지원하시려면 이전 공지 또는 세스넷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블로거들.. 종종 모임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전해드리려고 하니 사회적 기업과 희망 블로거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s.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