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3dprinting2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 : 매우 크거나 바이오거나! 이전 포스팅으로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컨퍼런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고 이제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Inside 3D Printing Expo) 참관기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를 구경하면서 신나가지고 사진을 찍고 찍고 또 찍는 바람에 찍은 사진이 총 300장을 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포스팅할까 하다가 포스팅을 2개로 나누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엑스포에서 가장 눈에 띈 변화는 3D프린터의 대형화와, 바이오 3D프린터의 출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본 포스팅에서 진행하고, 그외 다양하고도 새로운 3D프린터 및 3D프린팅 시장에 대한 포스팅을 다음 포스팅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2016. 6. 26.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컨퍼런스 : 바이오 3D프린팅, 조직 공학과 재생 의학의 새로운 개척자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컨퍼런스 메디컬 트랙에서의 오전 마지막 세번째 연제는 [바이오 3D프린팅, 조직 공학과 재생 의학의 새로운 개척자(Bio 3D Printing for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입니다. 연자는 한림대의료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님이시자, 나노바이오 재생의학 연구소 소장님이신 박찬흠 교수님이십니다. 3D bioprinting은 궁극적으로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조직이나 기관의 구성물들을 3D프린팅하는 것을 뜻합니다. 바이오 3D프린팅 물질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전에 포스팅했던 티타늄 메쉬 등 세포가 포함되지 않는 Acellular-based system과, 실제적으로 세포가 포함이 되는 Cell.. 2016.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