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하여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빠르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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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는 음악에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전문 분야는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고요, 일렉트릭 베이스도 연주합니다. 12년 넘게 저의 음악적 노력은 거의 휴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2004년에 어떤 좋은 친구가 나에게 "모타운의 그림자에 서서"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라고 했어요. 그것은 펑크 브라더스의 이야기였는데요, 비틀즈, 롤링, 스톤즈, 엘비스 프레슬리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1위 레코드를 연주한 모타운 백업 밴드였죠. 영화를 보고 저는 충격을 받고 이제는 오직 소울과 알엔비 음악만 하겠다고 결심했어요. 베이시스트 제임스 제이머슨이 포 탑스, 마빈게이, 스티비 원더, 글래디스 나이트의 음악에 끝내주는 그루브를 깔아주는 걸 보고는 그에 완전 빠졌어요 상상이 되실 거에요 나는 그의 베이스 라인을 배우기로 결심했고, 열심히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2005년에는 근사한 로컬 알엔비 밴드에서 연주하기 위해 채용되었죠. 대중 앞에서 소울과 알엔비를 처음으로 연주하게 되었던 겁니다. 흥분하고 긴장되었죠. 첫 세트는 그럭저럭 망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My Girl이라는 으로 시작을 떼었는데 누가 봐도 알아 볼 수 있는 솔로 베이스라인으로 시작하는 거였죠. 이런 세상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어요. 방금 6개의 음표를 연주했는데 사람들이 미쳐버린 거에요. 말 그대로 제가 사람들을 움직였던 겁니다. 그것을 몇 번이고 계속 경험하고 싶었어요. 2013년으로 넘어가서 저는 운 좋게도 큰 의료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그 곳은 수천 개의 조직에서 수백만 명의 직원들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캠페인을 진행하는 중이었어요. 네, 짐작이 가시죠. 이것은 우리가 처음에 탐색한 당뇨병 발병률에 대한 사례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그때 제가 참여해서 구축한 시각화된 데이터를 보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비유적으로 보면 나는 사람을 움직이고, 그런 경험을 몇 번이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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