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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애자일 팀들이 당황하는 것 중 하나는 높은 가치의 작동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매니페스토의 원칙 7은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진보의 주요 척도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러나 어떻게 몇 주마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제품의 작고 완벽한 기능을 고객에게 반복 또는 전력 질주로 제공해야 합니다. 간단한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고객의 연락처를 캡처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웹 양식을 원합니다. 생각해보면 그것은 전체 프로젝트이며 몇 가지 가능한 이정표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정표를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양식을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보를 캡처하는 양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양식에 올바른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코드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웹 사이트를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면 많은 이정표가 있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자일 팀은 소프트웨어를 프로젝트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짧은 스프린트에서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를 우선시한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멀티태스킹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대신 제공해야 할 높은 가치의 기능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만 캡처하는 간단한 웹 페이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은 이 양식이 완전히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라는 것입니다. 즉,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제출한 경우 이 간단한 웹 사이트에서 확인하여 올바른지 확인하고 이름과 주소를 데이터베이스에 캡처한 후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이것을 완전히 작동하는 제품으로 받아들이는 고객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애자일 팀에서 작업할 때는 고객에게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만 보여주기를 원할 것입니다. 일부 팀은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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